주일설교 요약

환난의 때에 다윗이 행한 일

한 문장으로

아들 압살롬에게 쫓기던 다윗은 언약궤를 돌려보내며 자신을 하나님의 처분에 맡겼다. 원수와 환경 뒤에서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결정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사람과 싸우기 전에 그 하나님과 씨름하라.

핵심 다섯 가지

1이길 수도 질 수도 없는 전쟁

원수가 블레셋이 아니라 아들 압살롬이다. 백성의 마음도 모사 아히도벨도 넘어갔고, 다윗 곁에는 소수의 충성된 이방인만 남았다.

2성을 버리고 광야로

난공불락의 예루살렘에서 버티면 아들과 언약의 형제들을 죽여야 한다. 다윗은 그럴 수 없어 도망을 택했고, 신하들은 "우리는 왕의 종"이라며 따랐다.

3언약궤를 돌려보내다

제사장들이 스스로 메고 나온 언약궤를 돌려보낸다. 불행 뒤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고 처분에 맡긴 신앙이다.

4하나님과의 싸움에서 이기라

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 가고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이다.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먼저 골방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5십일조와 교회의 숙제

십일조는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고백이다. 예배당 리모델링과 교육관 건축은 우리 시대에 주신 선물이자 숙제이며,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과 하나님을 이용하는 신앙

맡기는 신앙

  • 언약궤를 돌려보낸다.
  •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 링컨: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도록 기도하자.

이용하는 신앙

  • 홉니와 비느하스 같은 신앙인이었다면 언약궤를 붙잡았을 것이다.
  • 언약궤를 가지고 가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 수밖에 없도록 하자.
  •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서서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다윗은 부하들이 자기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하나님께 했다. 그러나 맡겼다고 넋 놓고 있지 않고, 그 순간에 해야 하는 일을 했다.

십일조에 담긴 고백

  •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 10분의 9는 내 것이라서가 아니라, 전부가 하나님 것이라는 고백을 10분의 1로 드린다.
  • 하나님은 10분의 1이 아니라 나의 전부를 받으신다.
  • 나머지 10분의 9도 하나님의 것이므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쓴다.

목사님은 돌아보니 굶은 적이 없었고, 자랑할 것보다 감사할 것이 훨씬 많다고 하셨다.

기억할 말씀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그러나 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사무엘하 15:25-26 (회중과 함께 읽은 말씀)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믿음의 눈 · 눈앞의 원수들과 내가 처한 모든 상황과 환경 뒤에 계시며, 이 모든 일을 아시고 허락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시기를.
  2. 기도와 말씀 묵상 · 깊은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지금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날마다 성령님을 통해 깨우쳐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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